

지금까지 없던 쾌적함
AirJapan은 아시아 노선을 중심으로 운항하는 ANA 그룹의 새로운 브랜드입니다. “있었으면 좋겠다”, “없어도 된다” 등 고객의 의견에 귀를 기울여서 더 쾌적한 기내 공간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합니다.
브랜드 신념
Fly Thoughtful. Fly AirJapan.
고객에게 정말로 필요한 가치를 다시 생각해서 심플하게 전달한다. 낭비 없는 편안한 서비스. 자신의 취향에 맞춰 선택할 수 있는 체험. 그리고 지금까지 없던 쾌적함. 우리는 “있었으면 좋겠다”, “없어도 된다” 등 고객의 의견에 귀를 기울여서 일본다운 “발상”과 “품질”로 전혀 새로운 하늘 여행을 창조한다. Fly Thoughtful. Fly AirJapan.
브랜드 마크

손과 손이 만드는 “친절함(Thoughtful)”을 표현.
브랜드 컬러

[남색]
일본의 전통 공예 중 하나인 “남색”에서 유래하며 “정교하고 정성이 담긴 기법(Trust & Thoughtfulness)을 표현”

[연주황색]
일본의 사계절 중 봄의 “해돋이”에서 유래하며 “기분 좋은 따뜻함(Comfort & Care)”을 표현
유니폼

모든 것에 친화적인 유니폼을 추구
고객에게 Thoughtful을 전하기 위해 기능성을 중시하고 객실 승무원의 개성을 살리며 친환경적인 유니폼을 추구하는 등의 테마를 중심으로 객실 승무원이 기획 단계부터 참여해서 브랜드에 담은 생각을 구현했습니다. 또한 일본의 전통문화인 “매듭”과 “겹침”을 도입함으로써 고객이 기내에 탑승하는 순간부터 “일본다움”을 느낄 수 있도록 디자인했습니다.


탑승 음악


음악으로 느끼는 “일본”, 여행에 색을 더하는 사운드음악으로 느끼는 “일본”, 여행에 색을 더하는 사운드
“도쿄예술대학×AirJapan의 산학 연계 프로젝트”로 탑승 음악이 새롭게 탄생했습니다. 제목은 남색, 사랑, 조화, 만남 등을 뜻하는 “아이”입니다. 퉁소나 쟁 등 일본을 느낄 수 있는 소리가 여러분을 따뜻하게 기내로 맞이해서 여행지로 가는 길을 함께합니다.
- 히야미즈 노에루 씨(작곡가, 도쿄예술대학 대학원)의 코멘트 일본 악기와 서양 악기의 혼합 앙상블 작품입니다. 전통을 느끼게 하는 동시에 신선한 그루브가 새로움을 자아내고 일본을 느끼게 하는 퉁소와 쟁의 음색이 서양 악기의 앙상블과 만나 새로운 여행길을 축복합니다. 제목에는 “남색”, “사랑”, “조화”, “만남” 등 다양한 의미를 담았습니다.
- 후지와라 도잔 씨(퉁소 연주자)의 코멘트 선율과 악기를 잘 이해하고 있으며, “이제부터 시작된다”는 설렘이 느껴지는 작품입니다. 해외 여러분께 일본의 멋진 소리가 전해져서 매우 기쁩니다.